글또 8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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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글또란?

글쓰는 또라이가 세상을 바꾼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하게 된 단체? 동아리? 입니다. 기본적으로 6개월 활동을 진행합니다.

2주에 한번 글을 쓰며 슬랙 기반으로 채팅을 올리고 해당 글에 대한 피드백도 하며 생각을 공유할 수도 있다. 이번에는 6기에는 약 130명이, 8기에는 약 350명 정도가 참가했다.

6기에 나

솔직히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한시즌 참가하지 않은것 뿐인데 거의 일년 넘게 글을 쓰지 않았다. 내가 의욕이 많은 것이 아니긴 했지만 항상 글또 마지막에 의욕을 잃고 방황을 했던 기억만 있을 뿐이다.

그럼에도 이번에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다짐과 생각

왜 다시 시작하고 싶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항상 글또를 하게 되면 글 쓰는건 좋은데 글 쓰는것에 대한 고통은 여전히 존재했다. 어떤 글을 써야 될지. 어떤 글이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많은 도움이 될지. 어떤 형식으로 해야지 이해가 잘 될지. 어디까지 설명해야지 적당한 정보 전달 크기일지.

이번에는 이런 부분에서 너무 신경써서 고민하는 것보다 정말로 나를 위해서 글을 써보려고 한다. 결국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영역이 남도 이해할 수 있는 영역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럴거면 굳이 글을 공개할 필요가 없지 않냐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것 같다. 그래도 이렇게 공개하면 나를 위한 글이지만 남에게도 작은 도움은 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나 뿐만 아니라 모두를 위한 글을 쓰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했다. 그러니 최소한 나만을 위해서 글을 쓰면 나와 같은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것이니 그것으로도 만족한다.

이번에는 끝까지 완전히 full-의욕으로 하지는 못해도 half-의욕으로 끝까지 갔으면 좋겠다. 이번에도 나에게 어떤 영감이 될 수 있을 활동인지 기대된다.

쓰고 싶은 내용

  1. golang과 관련해서 공부했던 내용과 알게된 내용을 적고 싶다.
  2. 관심있는 영역이 클라우드와 관련해서 글을 읽고 정리하는 글을 적고 싶다.
  3. 내가 읽은 책에 대한 리뷰를 남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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